2025년 12월 4주 가정예배의 날

 사도신경  

(다함께 읽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 양

(다함께 부릅니다)

믿음으로 자라나는 어린이 (영유아유치부)

주는 나의 목자 (아동부) 

새찬송가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장년/청소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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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12-13절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1)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나 눔  

▪올 한 해를 돌아볼 때,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처음과 끝'을
 인도하셨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다가오는 새해를 주님께 맡긴다면, 내려놓아야 할 염려나 계획은 무엇일까요? 

 기도제목    

▪우리의 인생의 처음과 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님 다시 오실 것을 기억하며, 오늘을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다가오는 새해도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맡기게 하소서

  주기도문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